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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 “미-한 연합훈련 규모 조정 검토하지 않아”


지난해 3월 한국 포항에서 실시된 미한 연합훈련에서 해병대원들이 합동상륙훈련 중이다.
지난해 3월 한국 포항에서 실시된 미한 연합훈련에서 해병대원들이 합동상륙훈련 중이다.

한국 국방부는 미-한 연합군사훈련 규모를 조정할 것이라는 일부 한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국방부 이진우 공보과장은 오늘(14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한 연합훈련은 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하는 방어 목적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연례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의 해상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인 ‘38 노스’의 보도에 대해 북한 군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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