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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난해부터 ‘북한 제재’에 참여하고 있지만 올해 상반기 북한으로 수출 실적이 16억 5천6백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오늘(26일) 발표한 중국 통계에 따르면 특히 북한으로 휴대전화 수출은 5천4백만 달러로, 전년도보다 93% 증가했고, 항공유 수출액은 2천260만 달러로, 18%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으로부터 수입액은 8억 4천4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중국 상무부가 북한의 주력 수출품인 석탄과 갈탄 수입을 전면 금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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