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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토안보부는 미국 내 140만 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들이 매해 미국 체류 사증을 다시 신청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신문에 따르면 이는 외국인 학생들을 더욱 세밀하게 주시해 국가 안보를 강화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의 당국자 두 명을 인용해 이 방안을 시행하기까지 18개월의 준비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계획은 국무부의 협조도 필요합니다.

국무부가 비자를 발급하면 국토안보부는 비자를 소지한 이들의 미국 입국을 관할합니다.

국토안보부는 학생 비자가 지나치게 제약 없이 발급된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지난해 학생 비자와 교환 비자 소지자의 2.8%가 당초 허용된 기간보다 더 오래 미국에 머물렀다고 공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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