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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정상회담...대북 제재 문제 의견 교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8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독일 함부르크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8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최지인 독일 함부르크에서 회담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시 주석이 이날 미국이 최근 북한과 거래한 중국 기업을 제재한데 대해 “중국은 독자 제재에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로 제재 강화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중국이 건설적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이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 입장만을 확인하고 북한과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두 나라 정상은 양국관계를 개선하고 정상 간 회담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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