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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 3천t급 잠수함 '장보고-3' 3번함 건조 착수


지난 2014년 11월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3천t급 중형 장수함 장보고Ⅲ 건조 시작을 알리는 강재 절단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장보고-3'은 2018년 진수하고 2년 전력화 과정을 거쳐 2020년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11월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3천t급 중형 장수함 장보고Ⅲ 건조 시작을 알리는 강재 절단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장보고-3'은 2018년 진수하고 2년 전력화 과정을 거쳐 2020년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국 방위사업청은 오늘(30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장보고 3형’ 3번 잠수함의 선체에 사용될 철판의 절단식을 열고 잠수함 건조에 착수했습니다.

‘장보고 3형’ 잠수함은 한국이 최초로 독자적으로 설계, 건조하는 3천 톤급 잠수함으로 탄도미사일을 쏘는 수직발사관 6개가 장착돼 사거리 500km 이상의 ‘현무-2B’ 탄도미사일이 장착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장보고 3형’ 1,2번함과는 달리 3번함을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하는 것과 관련해 장보고 3형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가추가로 확보됐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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