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한국 국회의장, 서울 개최 국제회의에 북한 대표단 초청


정세균 한국 국회의장은 이달 말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포함한 북한 대표단을 초대했다. 사진은 지난 2010년 11월 베이징을 방문한 최태복(가운데)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

정세균 한국 국회의장은 이달 말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북한 대표단을 초대했습니다.

정 의장 측은 오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에서 한국과 러시아 국회가 공동 주최하는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포함한 41개국 국회의장단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태복 의장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면 지난 2014년 10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 이른바 ‘3인방’의 한국 방문 이후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방문이 됩니다.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5일) 기자설명회에서 아직까지 북한 측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회신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