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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첫 해외순방국 사우디 도착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 최고 민간 훈장을 받은 모습

취임 후 첫 해외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첫 방문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20일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공항에서 살만 빈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까지 사우디에 머물며 사우디 살만 국왕과 정상회담을 열고, 걸프협력회의 6개 회원국 정상회의, 이슬람 아랍-미국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 기간 천억 달러 상당의 무기 거래 계약이 맺어질 전망입니다.

국내에서 정치적 공세를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이슬람권 동맹들과 힘을 합쳐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에 맞서고 미국의 국제적 지도력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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