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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3일 미국 최대 기독교 대학인 리버티대학에서 대통령 취임 후 첫 졸업 연설을 행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리버티대학의 1만8천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할 것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리버티대학의 제리 팔웰 주니어 총장은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백인 기독교인들의 80%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75% 가량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첫 100일간 업무수행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보수적 기독교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닐 고서치 연방 대법관을 비롯해 보수적인 내각 장관들 임명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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