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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을 뽑는 결선 투표가 7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도파인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와 극우파 마리 르펜 후보가 결선 투표에 진출해 있습니다.

투표는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이날 아침 8시에 시작해 저녁 7시에 끝납니다.

전 유럽은 유럽연합(EU)에 영향을 미칠 이번 대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기업 친화적인 성향을 가진 마크롱 후보는 유럽연합(EU)을 강하게 지지합니다.

반면 프랑스 우선주의를 내세운 르펜 후보는 반이민 정책과 당선되면 유로화 사용을 포기하고 유럽연합 잔류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마크롱 후보가 지지율 63%로 37%를 기록한 르펜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안전을 위해 전국에 경관 50만 명 이상을 배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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