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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다음달 초 정상회담...'북 핵 문제, 주요 의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4월 6일과 7일 이틀 간 미 남부 플로리다주에서 정상회담을 엽니다.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30일) 성명에서 두 정상이 플로리다주의 휴양지 마라라고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며, 전세계와 지역, 그리고 양자 간 관심 현안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측도 오늘 루캉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에서 미-중 정상회담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핵 문제가 주요 의제의 하나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진행해 온 대북정책 재검토 결과가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회담이 북 핵 문제 해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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