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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스 유니버스 왕관, 프랑스 치대생 차지


30일 필리핀 마닐라 남부 몰오브아시아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본선에서 우승한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24)가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세계 최고의 미녀를 선발하는 올해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왕관은 프랑스 미녀 이리스 미테네어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미테네어 씨는 30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86개국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프랑스가 미스 유니버스대회 우승자를 배출한 것은 1953년 이후 64년 만입니다.

미테네어 씨는 치대생으로, 대회조직위원회에 제출한 자기소개서에서 미스 유니버스가 된다면 구강 위생관리를 위해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의 2위는 아이티 출신 라켈 펠리시어, 3위는 콜롬비아의 안드레아 토바르 씨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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