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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트럼프, 이란 핵합의 위험성 이해”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핵 합의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26일 이스라엘은 이란 정부에 핵 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특히 서방 내 반유대주의를 부추기는 가장 큰 위험은 이란으로부터 나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신은 이스라엘의 총리로서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적극적으로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할 것이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러면서 트럼프 시대가 이를 바꿔놓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며칠 전 자신과의 대화에서 이스라엘을 파괴하려는 이란의 야심과 핵 합의의 위험성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다음달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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