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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방미, 트럼프 대통령과 외국 정상 첫 회담


지난해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연합 정상회의가 열린 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기자들의 질문 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연합 정상회의가 열린 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기자들의 질문 답하고 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오늘 (26일) 미국을 방문합니다.

메이 총리는 내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오늘 미 동부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공화당 행사에 참석합니다.

메이 총리는 행사 연설에서 양국 관계의 역사가 현재의 세계를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미리 공개된 연설문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또 영국과 미국 간 `특별관계' 회복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화당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참석합니다.

한편 메이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을 통한 국제관계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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