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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터키 국경지역에서 차량폭탄 공격…40명 사망


구호 요원들이 차량 폭탄 공격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옮기고 있다.

시리아의 터키 국경 인접 마을에서 7일 차량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40명이 사망했다고, 병원 관계자들과 구호요원들이 밝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반군이 장악한 아자즈 마을의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사망자 가운데 반군 6명이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현장 모습이 담긴 동영상에서는 총성이 울리는 가운데 시장 주위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시신이 거리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한, 이번 폭발로 정부와 법원 건물이 파손됐습니다.

시리아 대부분 지역에서 휴전이 지켜지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는 주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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