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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부, 내년부터 탈북민 대상 북한인권 실태 전수조사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 여성들이 탈북민 교육기관인 하나원 센터의 임시 거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는 내년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탈북민 전원을 대상으로 북한인권 실태와 구체적인 인권 침해 사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22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현재 설문지 설계와 조사관 교육을 마쳤고 본조사에 대비해 시범조사도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통일부 소속으로 북한인권 조사와 기록을 담당하는 북한인권기록센터는 북한인권법 시행에 따라 지난 9월 28일 출범했습니다.

통일부는 구체적인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조사기록은 검증 절차를 거쳐 법무부에 설치된 북한인권기록보존소로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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