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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 "미-중 관계 개선돼야"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과 함께 아이오와 주에서 '당선 감사 투어'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미-중 관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8일) 아이오와 주를 방문해 우리가 개선해야 할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는 중국과의 관계라며 이를 개선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중국은 시장 경제 체제가 아니고 규정대로 운영되지 않는다며 이제는 시장 경제의 원리를 도입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특히 그동안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막대한 지적 재산을 도난당하고 기업들은 불공정한 세금을 부과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중국은 북한과 같은 위험한 존재를 지원하지 말아야 할 뿐 아니라 위안화 가치의 평가절하, 덤핑 제품 판매 등도 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중에도 중국을 자주 비난했었습니다.

또 지난 주에는 외교적 관례를 깨고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과 전화통화를 가졌다가 중국의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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