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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미 국방 "북한 위협 대비 태세 유지해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가운데)이 6일 도쿄 남부 요코스카의 일본 자위대 해병대의 이즈모 구축함를 방문해 와카미야 켄지 일본 방위성 차관과 대화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 해군은 북한의 위협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말했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카터 장관은 어제(5일) 요코스카 해군기지 내 미 해군 7함대를 찾아 이같이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날 미 구축함 존 S 맥케인 호에 올라, 우리는 요즘 매우 바쁘지만 북한 위협은 오직 우리 만이 감당할 수 있는 억지력과 방어력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7 함대는 북한의 공격에 대응할 수있는 탄도미사일 요격이 가능한 구축함과 순양함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국제적 제재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계속해 왔습니다.

한편 카터 장관의 일본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부 출범을 앞두고 동맹에 확신을 심어 주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관리들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미국의 새로운 외교 정책 향배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일본은 미군 5만 명의 주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한 바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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