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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첫 사이버정책협의회 개최...북 도발 대응 공조


지난 1월 한국 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경찰은 이날 청와대 등 주요 국가기관을 사칭해 정부기관 및 연구기관에 대량으로 발송된 이메일의 발신지가 2014년 북한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된 '한국수력원자력 해킹 사건'과 동일한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한-일 양국이 오늘(2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첫 사이버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한의 사이버 공격 등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사이버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북한에서 제3국을 거쳐 들어오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은 이미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11개국과 양자 혹은 3자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과는 이번에 처음으로 양자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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