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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군이 남중국해 도서 탈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과 군사력 증강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우려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훈련 영상은 지난 달 25일 베트남 국방TV 채널을 통해 방영됐습니다.

이 훈련에는 베트남 해군이 보유한 3대의 폴노크니 급 함정 중 2대가 참여한 가운데 상륙작전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소형 선박들과 10톤 규모의 BTR-60PB 상륙정 여러 대에서 해병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상 사격이나 공중 지원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베트남은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스프래틀리 군도 내 섬과 암초 24곳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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