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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부 과잉 흥분 상태를 경고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28일)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인 NPR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인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 같은 이유로 유럽의 핵심 가치들은 그대로 남아 있고, 국제사회의 최우선 과제들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유럽에 국가주의 정서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면서 영국은 노르웨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갈 것이라며, 유럽연합 회원국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현안들에 있어 유럽연합과 보조를 맞추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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