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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12일 러시아 방문길에 나섰습니다.

윤 장관은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한 지 5개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지 100일이 됐다”며 “이런 시점에 러시아와의 양국 관계와 국제 공조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를 가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또 “주로 한반도 정세를 포함해 상호 관심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장관은 13일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한국 외교장관이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은 5년만의 일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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