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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10 명 중 5 명 이상이 남북한 통일이 되면 한국사회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 신재표 과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