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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반군간 휴전 합의 파기,전투 재개


정부군과 반군간 전투로 폐허가 된 시리아 북부의 한 마을 (자료사진)
정부군과 반군간 전투로 폐허가 된 시리아 북부의 한 마을 (자료사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간에 휴전 합의가 파기돼 곳곳에서 전투가 재개됐다고 시리아 반군단체가 밝혔습니다.

양측은 앞서 이번 주,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레바논 접경 지역 자바다니와 정부군이 장악하고 있는 시아파 정착촌인 푸아, 카프라야에 대해 72시간 휴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 (16일)까지 지속될 예정이었던 휴전 합의는 15일 파기됐습니다.

협상에 참여했던 주요 반군 단체 아흐라르 알샴은 이란과 터키가 중재한 대화협상이 실패함에 따라 군사작전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미 압델라흐만 소장은 15일 아침까지 푸아와 카프라야에 최소한 200발의 로켓이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나 시리아 정부군으로부터 아무런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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