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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총리, 2년 안에 지진 복구 완료 예정

카트만두 외곽에서 지진 생존자들이 잔해 밑 물건들을 찾고 있다.
카트만두 외곽에서 지진 생존자들이 잔해 밑 물건들을 찾고 있다.

네팔에서 대지진 참사가 일어난 지 두 주가 지났습니다.

수실 코이랄라 네팔 총리는 8일 의회에서, 앞으로 2년 내에 지진으로 파괴된 기반 시설을 복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민들의 주택 복구 비용으로 최대 2만 5천 달러의 자금을 2% 이자율로 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는 7천 903명, 부상자는 1만 8천명이고 54만1천 채의 건물이 파괴됐습니다.

수도 카트만두 주민들은 상징적인 건물들이 재건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 1832년 네팔의 여왕을 위해 건축 된 60미터 높이의 다라하라 탑도 무너졌습니다.

시바 하리 푸다센 씨는 다라하라 탑이 좋은 자재로 다시 만들어져 앞으로는 지진에 무너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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