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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타임스 신문이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에게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전쟁 범죄를 솔직하게 인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신문은 20일 ‘아베 총리와 일본의 역사’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은 일본이 미국과의 확고한 동맹 관계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신문은 “미국 방문의 성공 여부는 아베 총리가 얼마나 정직하게 일본의 전쟁 역사를 마주할 것인 지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을 일으켰던 결정, 중국과 한국에 대한 야만적인 점령, 잔혹행위, 그리고 수 천 명의 여성에게 성노예나 군대 위안부를 강압함으로써 이들을 노예화시킨 행위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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