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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북한의 외교정책이 과거 수동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고립을 탈피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문외교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양무진 교수가 ‘김정은 정권의 주변국 정책: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양무진 교수로부터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