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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는 오늘 (11일)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에 대응하기 위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파병 요청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청문회에는 존 케리 국무장관과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 등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안보 핵심 당국자들이 출석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의회에 ISIL의 공세를 막아내기 위해 해당 지역에 3년 간 미 지상군을 제한적으로 파견할 수 있도록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공화당 의원들은 지상군의 제한적 사용을 문제 삼고 있으며, 민주당 의원들은 파병 자체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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