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다음달 중순 서울에서는 ‘북한 청소년들을 위한 악기 보내기 캠페인’의 첫 콘서트가 열립니다. 남북한 민간 교류 차원에서 이뤄지는 행사인데요. 이번 행사를 준비한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