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2013년 한국인 방북자, 2008년의 40% 수준 감소

지난해 4월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판문점을 통해 한국으로 귀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4월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판문점을 통해 한국으로 귀환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통계청은 박근혜 정부 첫 해인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한국인이 7만6천5백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24일)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방북자 통계를 시작한 지난 1997년 이후 방북자가 가장 많았던 2008년의 40%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박근혜 정부의 대북 강경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한국인은 대부분 개성공단 관계자들이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This item is part of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