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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26일 총선이 실시됐습니다.

이번 총선은 지난 2월 친러시아 성향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수도 키에프의 반정부 시위로 권좌에서 물러나고 친서방 성향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집권한 뒤 처음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전문가들은 포로셴코 대통령의 소속 정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동부 지역에서는 총선이 실시되지 않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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