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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국대사관서 열린 탈북소녀 후원행사


서울 영국대사관서 열린 탈북소녀 후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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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한 소녀가 탈북 과정에서 동상에 걸려 두 발을 모두 잘라내야 할 위험에 놓였었는데요, 한국의 한 북한인권 단체의 도움으로 무사히 한국에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이 탈북 소녀와 후원자들의 만남의 자리가 서울의 영국대사관에서 마련됐는데요. 행사를 주관한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성통만사, 남바다 사무국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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