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유럽연합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애나 로스바흐 유럽의회 의원이 말했습니다. 로스바흐 의원은 유럽의회 한반도 관계 대표단 부위원장으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유럽의회의 노력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로스바흐 의원을 전화로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