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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들의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9월 한달 동안 열린 ‘북한인권의 달’ 행사를 주관한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의 김윤태 사무총장을 전화로 연결해 이번 행사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