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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량난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낮은 생산성이 꼽혀 왔습니다. 한국의 국책연구기관인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영훈 박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북한의 곡물생산성 수준을 발표했는데요, 김 박사로부터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