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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오늘(24일)도 치열한 무력 충돌을 벌였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 관리들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오늘(24일) 오전에만 적어도 20명이 사망했다며, 이로써 지난 8일 이후 전체 사망자 규모는 718명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이스라엘 군은 32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하마스가 발사한 로켓포탄이 계속 날아 들었다며 일부는 미사일 방어 체계인 ‘아이언 돔’으로 격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오늘(24일)도 이집트 카이로에서 양측의 휴전 성사를 위한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케리 국무장관은 앞서 어제(23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별도로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동석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여기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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