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파키스탄 군은 북서부 부족지역에 공습을 실시해 최소한 60명의 무장반군들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21일 성명을 발표하고, 북와지리스탄 지역에서 실시된 이번 공습에서 주요 사령관과 외국인을 포함한 강경 무장반군들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30명의 반군들은 다쳤고 무기와 탄약이 파괴됐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기자는 파키스탄 군이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인접한 미르 알리, 미란샤 지역을 겨냥해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미르 알리 지역에서 일어난 또 다른 충돌로 파키스탄 군인 4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부 현지인들은 이날 공습으로 민간인들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탈레반 분파조직인 ‘테릭 이 탈레반’의 칼리드 쿠르사니 사령관은 언론사들에 보낸 공문에서 조직원들이 아닌 부족민들이 희생됐다고 밝혔습니다.

북와지리스탄 지역은 탈레반의 거점지이며 알카에다 연계 반군들도 활동하고 있습니다.(끝)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