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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16일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2개의 폭탄 장치가 사람들로 붐비던 시장 한복판에서 터져 큰 인명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텔레비전 영상에는 부서진 차량과 건물 유리창 등 각종 파편들이 비쳐져 이번 폭발의 위력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아직 이번 사건의 범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과 영국은 자국 국민들에 대해 케냐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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