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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정보 당국자 벵가지서 총격 사망


지난 2일 리비아 벵가지의 한 경찰서 주변에서 군경과 반군 사이에 총격이 벌어졌다. (자료사진)
리비아의 정보 당국자가 8일 무장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리비아 당국자들은 정보부 관리인 이브라힘 세누시가 이날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벵가지를 방문했다가 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 정부는 지난 2011년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가 축출된 이래 무장단체나 반군들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벵가지의 상황이 심각합니다.

이곳은 지난 2012년 미국 영사관 습격 사건이 벌어져 당시 미국 대사를 포함해 4명의 미국인들이 목숨을 잃은 곳입니다.

벵가지에서는 또 지난 주에도 자살 폭탄 요원이 정부군을 공격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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