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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자살 폭탄 테러 13명 사망


지난달 18일 아프가니스탄 파르야브주의 한 검문소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 현장. (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지역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6명을 포함해 적어도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압둘 라만 카리미, 판지쉬르 주지사는 1일 VOA 아프간어 방송에 4명의 괴한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검문소로 돌진했으며 곧바로 폭발을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20여명도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번 자살 폭탄 공격을 벌인 용의자 4명은 모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악지역에 위치한 판지쉬르주는 반 탈레반 정서가 강하지만 비교적 평화로운 마을로 알려진 곳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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