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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중부도시 홈스에서 차량 폭탄 공격으로 여러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국영 텔레비전 방송과 반정부 단체가 18일 밝혔습니다.

방송은 홈스의 한 이슬람 사원 앞에 세워져 있던 차량이 갑자기 폭발해 14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해외 반정부 지원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9명이 사망했지만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홈스는 오랫동안 반군이 장악했다가 얼마전 정부군이 재탈환한 지역입니다.

아직까지 이번 폭탄 공격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는 지난 3년여간 계속된 내전으로 15만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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