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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자치구서 30대 남성 분신자살...131번째


지난달 10일 미국 뉴욕에서 중국의 티베트 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분신자살 희생자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 쓰촨성 티베트 자치구에서 15일 30대 티베트인 남성 1명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분신 자살했습니다.

이로써 티베트에서는 지난 2009년 이래 모두 131명이 이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타우 군에 거주하는 올해 32살의 틴리 남걀이 왜 분신 자살을 한 것인지 그 이유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분신자살은 대부분 중국에 대항해 티베트의 독립과 달라이라마의 귀환을 요구하는 최후의 시위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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