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일본 "자체개발 스텔스기 연내 시험비행"


일본 방위성이 지난 2007년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자체 개발하기로 결정한 후 공개한 개념도 (자료사진)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은 10일 자체 개발 중인 스텔스 성능 전투기에 대한 첫 시험 비행이 올해 안에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날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 답변을 통해 항공자위대에 배치될 F2 전투기 후계기를 국산화 할지를 2018년까지 최종 판단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F2 후계기의 국산화가 어려울 경우 국제 공동개발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미쓰비시 중공업과 함께 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연구 개발 중으로,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F2전투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방위성은 스텔스 전투기를 탐지할 수있는 신형 레이더 개발을 위해 예산 57억 엔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