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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통일연 박종철 박사] 미-중·한-중 정상회담과 북 핵 협상 전망


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기념촬영에서 박근혜 대통령(아랫줄 오른쪽),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아랫줄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아랫줄 왼쪽) 모습이 보인다.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잇따라 열린 미-중과 한-중 정상회담에서 6자회담 재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재개에 대한 각국의 입장과 향후 전망에 대해 한국의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박종철 박사와 알아보겠습니다.

문) 어제(24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한 발언을 놓고 6자회담 재개 문제에 대한 한국 측의 입장에 미묘한 변화가 읽힌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북한과 핵 문제에 이견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중국 측 방식으로 북한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측 방식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문) 시 주석은 한반도 정세가 완화하는 추세라면서 대화의 기회라고 강조했는데요, 한국 정부와는 정세 판단에 차이가 있어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문) 이어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두 나라의 입장차가 보다 뚜렷했던 것 같습니다. 박사님께선 어떻게 보셨나요?

문) 두 나라가 방법론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다면 6자회담은 당분간 열리기 어려운 것 아닙니까?

문) 그런 점에서 내일(26일) 열리는 미-한-일 정상회담에선 6자회담과 관련해 어떤 입장이 나올지 주목이 되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문) 이번 헤이그에서의 정상들간 연쇄접촉 이후 6자회담 재개 협상은 어떻게 될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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