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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4일) 2015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오바마 행정부의 예산안은 서민의 세부담을 약 6백억달러 줄이는 대신 부자들의 증세율을 높인 것이 골자입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서민 1천350만여명을 대상으로 큰 폭의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무자녀 근로자는 물론 부양자가 있는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세금공제액이 모두 늘어나며, 중산층 이하 노동자의 은퇴나 자녀 학업을 위한 국가연금제도인 개인퇴직금적립계정(IRA) 가입도 늘릴 계획입니다.

관측통들은 미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오바마 대통령의 예산안을 거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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