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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2일 시민 수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언론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이 펼쳐졌습니다.

홍콩 유력지 명보의 전 편집장이 지난 달 26일 출근길에 공격 당하고,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가 심화되는 데 대한 반발입니다.

앞서 케빈 라우 춘-토 전 편집장은 오토바이에서 뛰어내린 괴한이 휘두른 칼에 찔려 등과 다리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괴한은 현장에서 달아났으며 경찰은 범행의 동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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