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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반군 거점 알레포 공격 재개


시리아 정부군이 알레포에 대한 공습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4일 반군 점령 지역에서 대피하려는 주민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시리아 정부군이 알레포에 대한 공습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4일 반군 점령 지역에서 대피하려는 주민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시리아 정부군이 4일 북부 알레포시 반군 거점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다고 현지 반정부 단체가 밝혔습니다.

어제 같은 지역을 겨냥한 정부군의 공습으로 30여명이 숨졌습니다.

아직까지 시리아 정부는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영 사나통신은 테러분자들이 박격포 공격을 가한 뒤에 어린이 1명과 여성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반군을 테러분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은 시리아 정부와 반군간 평화회담이 다음주 내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 제네바에서 열린 첫번째 평화회담은 별다른 성과를 이루지 못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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