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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국 차기 국장으로 마이클 로저스 제독을 지명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로저스 제독이 상원 인준을 거치면, 키스 알렉산더의 뒤를 이어 국가안보국 국장과 미군 사이버사령부 사령관을 겸하게 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미 국가안보국을 이끈 알렉산더 국장의 임기는 올해 3월 끝납니다.

차기 국가안보국 국장은 미 정부의 광범위한 정보 수집 활동을 개혁해야하는 과제를 맡게 됩니다.

앞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동맹국 정상에 대한 도청을 자제하는 내용을 포함한 정보수집활동 개혁 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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