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남수단 정부군이 전략 요충지인 종글레이주 보르를 재탈환했습니다.

남수단 육군의 필립 아구에르 대변인은 18일 정부군이 보르에 진입해 1만5천명 이상의 반군을 물리쳤다고 밝혔습니다. 아구에르 대변인은 수도 주바를 공격하려는 리에크 마차르 전 부통령의 계획을 정부군이 좌절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반군은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에티오피아에서 정부군과 휴전협상을 벌이고 있는 반군 대표단은 휴전계획에 동의한다며 곧 휴전협정에 서명할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