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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수천명의 반정부 시위대가 22일 방콕 소재 잉락 친나왓 총리 관저 주변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이들은 잉락 총리의 사임과 태국의 정치적 개혁을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와 경찰간에 약간의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수만명의 시위대는 또 방콕 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태국의 반정부 시위대는 내년 2월 2일로 예정된 조기 선거 실시 이전에 잉락 총리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이번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수텝 타우그수반 전 총리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이른바 ‘국민 위원회’의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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