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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문학상은 캐나다 여성 소설가 앨리스 먼로가 수상했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 먼로를 ‘현대 단편소설 대가’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림원은 먼로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을 완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먼로의 작품이 다른 작가들과 달리 약점이 없으며 모든 작품의 수준이 고르다는 평가도 내놨습니다.

여성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기는 이 상이 생긴 1901년 이후 13번쨉니다.

1931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태어난 먼로는 1968년 첫 단편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으로 캐나다 최고 권위의 총독문학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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